매독 감염 경로 및 매독 치료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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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눈꽃입니다. 

지난 시간에는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매독 증상 및 원인의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

오늘은 매독 감염 경로 및 매독 치료의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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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  매독 감염 경로는?

매독의 원인균 트레포네마 팔리듐균(Treponema pallidum) 주로 성 접촉에 의해 감염 됩니다.

• 매독 감염 경로 첫번째는 성 접촉 입니다. 항문 및 질, 구강 성 접촉은 매독 감염의 대표적인 원인 입니다. 매독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 및 성관계를 하면 상처나 점막을 통해 세균이 전파 됩니다. 궤양이 발생한 부위에 접촉하면 감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
• 매독 감염 경로 두번째는 임산부 감염 입니다. 감염된 임산부에서 태아로 감염되어 선천성 매독으로 발전 할 수 있으며, 이로 인해 낙태,사산,신생아 사망,미숙아 출생,신경계 손상 및 기형 등의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다고 합니다.
• 매독 감염 경로 세번째는 주사 바늘 입니다. 주사 바늘을 다 수 사람이 공유하게 되면 작은 상처로 통해 매독이 감염 됩니다. 주로 의료진 사이에서 발생할 수있으며, 감염병으로 번지게 됩니다.
• 매독 감염 경로 네번째 수혈 및 이식 입니다. 극히 드문 일이지만, 매독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거나, 이식을 받으면 매독에 감염될수 있습니다.

2. 매독 치료는?

매독은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있는 성병으로, 감염 단계 및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.

• 매독 치료 첫번째는 벤자틸 페니실린 입니다. 페니실린은 근육에 주사되어 사용되며, 감염 초기에 사용하면 매독 감염초기에 효과적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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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매독 치료 두번째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입니다. 헤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는 하루에 한번 14일 도앙ㄴ 어스로무아이신 및 아지트로마이신 으로 치료를 대체 할 수 있으며, 임산부 환자에게도 대체 약물을 투요하여 치료를 받을  수있습니다.
• 매독 치료 세번째 초기 매독 치료 입니다. 초기 매독은 벤자틸 페니실린을 단한번의 근육 주사로 치료 할 수 있으며, 경우에 따라 여러 번 투여를 해야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• 매독 치료 네번째 중기(중간) 매독 치료 입니다. 중간 단계에서도 벤자틸 페니실린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나, 일주일에 한번씩 총 3회 주사를 시도 할 수 있습니다.
• 매독 치료 다섯번째 후기(잠복)단계 치료 입니다. 중추신경계로까지 침범되지 않았다면, 일주일에 한번씩 페니실리능 주사하는 치료 방법을 3주 동안 시행하여 치료 합니다.
• 매독 치료 여섯번째 선천성 매독 치료 입니다.  매독에 감염된 아기들은 생후 3개월 이내에 고용량 페니실린 주사로 치료 할수 있습니다.

매독 증상 및 원인 / 매독은 조기 발견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.